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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밀어넣는 연예산업 윗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근본적인게 바뀌어야하고 약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케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고... 그 맥락에서 소속사와 연예계 윗 사람들 비판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우울증약 먹지 말라고? 하면서 김동완을 비판하냐.... 어렵넹 최근 들어서 슼에 글 이해도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놀랍다 심지어 김동완 글은 첫 문단에 운동선수로 예시까지 들었던데 댓글들 보고 속 터짐 자기가 이건 말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말하는 것 같더라 글도 조리있게 잘써서 전달이



우울증 유발 장소로 밀어넣는 연예산업 윗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근본적인게 바뀌어야하고 약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케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고... 그 맥락에서 소속사와 연예계 윗 사람들 비판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우울증약 먹지 말라고? 하면서 김동완을 비판하냐.... 저런 사람들은 뇌가 의심스러워 ㅠㅠ 후배들을 위해 저렇게 목소리를 내준다는 것도 진짜





치료하는 건 아니잖아 자세를 교정하는 게 원인을 없애는 거고 그것처럼 우울증도 특정 약을 먹는 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약을 먹되 그걸로만 해결하는게 아니라 소속사들이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원인을 없야야한다? 맞말같은데 왜 욕하는 거지...? 김동완 글 저걸 이해를 못하네 와........ 언제 김동완이 우울증약 먹지 말라고 했냐고 ㅠㅠ 모로보나 우울증 약 먹었으니까 됐지? 하면서 일해야한다고 채근하는...... 빠른 방법으로 우울증 약 먹으라고 하고 다시 그





힘을 얻었지만 2012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폐지됐다. 최근 10여년 사이 배우 이은주 정다빈, 가수 유니, 종현 등 여러 연예인들이 우울증을 겪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늘 공염불에 그쳤다. 현재 연예인이 악플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법적대응 뿐이다. ‘명예훼손’ 등의 명목으로





적극적으로 고소해야 대응할 수 있지만 연예인이 쉽게 나서기 부담스럽고, 경찰 수사를 거쳐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지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인터넷 바른말 사용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플’ 달기 운동을 벌였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흐지부지됐다”며 “악플 등 사이버 테러와 관련된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관계자는 “대중 스스로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악플을 자제하는 게 우선이지만 악플은



한 뒤에 상담을 하고 가능하면 환경을 개선하여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정신과 약, 부작용 당연히 있겠죠. 부작용 없는 약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는 항암제도 암환자에게 쓰면 안 될까요?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많지 않겠지요. 마찬가지로, 정신적 질환에 대해서는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약을 써야 하며, 그 부작용과 정작용 때문에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보고 진찰하고 약을 주는





약물을 권유하는 일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대형 기획사들의 안일한 대처는 접촉 없이도 퍼지게 될 전염병의 숙주가 될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짧은 김동완 인스타글 하나 이해를 못하는 인간도 세상에 썩어나게 많다는걸 어휴...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영면에 든다. 17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설리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례절차를 모두 비공개로 하길 원하는 유족의 뜻에 따라 발인식에는 설리의 가족,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 및 아티스트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 특히 에프엑스가



짓고 이사가서 전원생활 하며 활동하는 중 (활동 쉬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기차 타고 출퇴근 함ㅋㅋㅋ청량리역으로 매니저가 마중나간댘ㅋㅋㅋㅋㅋㅋ 가끔 기차 안에서 브이앱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충친구들 주의 본인이 20년 넘게 업계에서 일하면서 또 힘들어봤고 괴로워봤고 그리고 여전히 순간순간 그런 어려운 감정들이 찾아올때가 있다고 함 그런데 환경이나 휴식의 중요성을 느끼고 또 스스로



하고 그랬는데 도저히 서울에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캐나다로 떠났던 것.. 그 이후에 진짜로 서울을 떠나 가평으로 집 짓고 이사가서 전원생활 하며 활동하는 중 (활동 쉬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기차 타고 출퇴근 함ㅋㅋㅋ청량리역으로 매니저가 마중나간댘ㅋㅋㅋㅋㅋㅋ 가끔 기차 안에서 브이앱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충친구들



안되는거 같음 위약금 물더라도 책임지고 활동 중지를 시키거나 물론 악플 근절이 최우선이겠지만 기획사가 할 일도 분명히 아직 많이 남은거 같아 슴탓할 마음은 당연히 안들어 저기도 사람이 굴리는 곳이고 놀라고 힘들겠지 사람이 굴리는 곳이니까 미흡할 수 밖에 없고 난 여기서도 냉정하게 소속사가 땅파서 장사하냐느니 어디까지 해주길 원하냐느니 이런거 보면 좀 그렇더라 일반 회사랑은 분명히 다르잖아 어릴때 그런 사회에 뛰어들게 했으면 그에 따른 케어의 책임은 분명히 더 깊고 정밀하게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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