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통일

다음주에 저 분위기에서 손흥민이 뛰는군요 우리나라는 박지성 이영표 있던시절에 남아공월드컵 2차예선, 3차예선에 모두 북한이랑 한조가 되서 박지성이 평양에서 경기하나 했는데 두번모두 북한이 태극기, 애국가 연주 하지말고 아리랑, 한반도기 쓰자고 해서 남북전 북한 홈경기는 두번 모두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습니다. 여자축구는 2017년에 아시안컵 예선을 치루기 그런데 결국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한 편의 사기극 같다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북한 선수들은 각오라도 한 듯 처음부터 거칠게 나왔다. 한국 선수들이 '이게 축구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결국 한국의 미드필더 황인범이 북한 선수에게 가격을 당했다. 순간 양 팀 선수들이 한데 엉켰다. 딱보임 농심은 까면서 광고손흥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