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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나이가 많긴하네요 LA 매체 “류현진은 기교파, 에이스 스터프 없어...콜, 스벅 관심"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요. [MLB] 워싱턴 승리! 시리즈 3:3! 우와 워싱턴.. 월드시리즈 1차전 워싱턴이 휴스턴을 잡네요. LA 매체 “류현진은 기교파, 에이스 스터프 없어...콜, 스벅 관심' 휴스턴이 벌랜더의 저주를 깨려나요. 벌랜더의 손에 우승 향방이 달린 거 같습니다. 휴스톤의 벌랜더 투수가





“올 겨울 FA 시장에서 다저스는 에이스 듀오를 완성할 수 있다”며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언급했다. 게릿 콜은 FA 최대어 투수로 꼽힌다. 스트라스버그는 옵트 아웃을 선언하면 FA가 된다. 매체는 다저스가 콜이나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해 뷸러와 함께 강속구 에이스 듀오를 만들어야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더 낫다고 보이거든요. 오늘 콜이 7이닝 던졌지만 5실점이나 한 게 진짜 의외네요. 양키스도 못 털었는데 그걸 워싱턴이 털다니... 다저스는 질만한 팀한테 진 모양입니다. 포스트시즌을 압도하고 있는 강속구 선발 투수들이 부러운 걸까. LA 지역 매체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아닌 강속구 선발 투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저스웨이’는

제대로 뒤통수 맞았죠. 2022년 드립치고 있던데ㅋㅋ 아니 다른팀은 2022 시즌에는 가만히 놀고 있겠다던가요? 유망주가 자기 계획대로 척척 터져주는 것도 아니거니와 30년간 월드시리즈 우승못해서 토나오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보다는 CEO도 그렇고, 사장도 그렇고 적당히 컨텐더로 군림하면서 돈 많이 벌고(CEO), 유망주 지키면서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다~우왕 놀이하는데 빠져있어요. 구멍가게 사장이 졸지에 홈플러스 지점장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구멍가게 사장 마인드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두리틀이 나머지 2아웃을 잘 막으면서 7:2로 끝났네요. 포스트 시즌 기준 스트라스버그 5-0 벌랜더 1-4 벌랜더가 올해는...;;; 역전이네요. ㄷㄸ 벌랜더가....ㄷ 그것도 게릿 콜 선발 경기인데... 휴스턴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인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모르게 됐습니다. 내일 벌랜더 - 스트라스버그는 진짜 박빙이라고 보고... 워싱턴으로 가서 그레인키 - 산체스가 붙으면 산체스가 좀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있네요 다저스가 강속구 투수가 없어서 우승 못한게 아닐텐데요 ㅉㅉ 지금 찬스에 알투베 1사 2.3루 입니다. 물론 여기서 점수가 난다고 휴스턴이 이기는건 아닙니다. 일단 1회를 보니 휴스턴 방망이는 식지 않았네요. 벌랜더가 시작하자마자 실점해서 1.2차전 처럼

주장했다. ‘다저스웨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 워싱턴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의 상위 투수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매우 훌륭한 선발 3명을 갖추고 있는데다 2명의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명의 에이스로 휴스턴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늘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망주 팔아서 윈나우 하는 팀들이 유망주 소중한 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월드시리즈라는 최고의 목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면 논란은 있을지언정 도전해보겠다는거죠. 그런데 프리드먼은 그러지 않죠. 부임 초반에야 사치세 리셋하는 것 때문에 운신의 폭이 좁았지만 올시즌은 아니었습니다. 절호의 찬스가 왔던 시즌에는 유망주 아낀답시고 벌랜더가 아닌 다르비슈를 데려왔고(물론 싼값이라)

정규시즌을 아무리 씹어먹어도 8강 토너먼트를 거쳐야 하는 것이고 30개 팀 중 8강에 들만한 팀들 정도면 진짜 와일드카드 운빨팀이더라도 어느 정도는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과 자격을 갖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단기전,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판이죠.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판에서는 변수를 하나라도 줄이고, 좋은쪽으로 상수를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 워싱턴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의 상위 투수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매우 훌륭한 선발 3명을 갖추고 있는데다 2명의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명의 에이스로 휴스턴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그는 기교파 투수다. 콜, 슈어저, 스트라스버그가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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