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알릴레오 보니 충격이네요 ... 압색전에 사모펀드건이 범죄가 된다는 것을 어찌 알았을까요

명함에 노무현 재단 관련 이력 절대로 넣지 말라고 이해찬 대표랑 합의함 이런 사람임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무슨일이 벌어진건지도 몰라서요 ㅠㅠ 누가 요약 설명좀 ㅠㅠ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담당자였던 한투 김경록PB의 실제목소리 인터뷰입니다. kbs법조팀 팀장이 한달전에 이분의 인터뷰를 했지만 단 한줄도 기사화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오~~마봉춘이 돌아오나보네요~알릴레오 내용나옴! 잘한다~~~ 어제 알릴레오에서 장 기자(?)라는 분이 KBS 사회부장

알릴레오 보세요 kbs 왜곡보도 조태~~~~ㅁ을 징계하고 잘라야죠. 검찰과 언론이 모르는 것 다음주 알릴레오 라이브 기대되는군요 유시민 "윤석열, 과장된 내사자료에 속은 것" 팩트는 김경록PB님은 알릴레오 어제 방송분 만족!!! 유시민. "정경심 교수 입장에선 증거 인멸이 아니라 KBS와 기자회에 보내는 유료이용자로써의 성명서 알릴레오 라이브 꿀잼입니다 박지훈 변호사 (알릴레오 단골) " 조국이 슨스로 의견개진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10월 11일 오후 하루 정리

처음에 투자 제안서를 갖고 문의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릴레오에서 녹취에 나오지만, 그 투자 제안서는 블라인드 펀드라서 투자처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A회사, B회사 이런 식으로 밖에 나와있질 않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말이에요...ㅡ.ㅡ;; (그럼 종이 쪼가리 하나 없이 투자해야 블라인드 펀드인줄 아나...) 둘째로는, 정경심 교수가

소환해서 불렀을때 검사는 이미 알릴레오녹취파일전문 가지고있었다. ㅡ김경록씨는 녹취파일은 전혀가지고있지않음 이후 어젯밤 tv조선쪽이 전문입수 음성은ㅡ 알릴레오 파일은 ㅡ 김경록변호인,검찰 이가지고 있음 문제되는부분:유시민의 말도 있는데 동의x 참으로 시원하게 정리가되네요 개국본이 내일 이걸 널리 널리 알려야 하는데 알릴레오도 긴급 A/S를 한편더 하거나ㅠㅠ 뭔지 모르지만 봐야겤ㅅ네요 알릴레오랑 인터뷰한거 후회한다는 가짜 기사가 우르르 나오는데.

방송된 ‘응답하라 MB검찰’편에 대해 ‘허위사실’ ‘상식에 반한다’고 반박하며, 어떤 근거로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청했다”면서 “다음 주 화요일(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검찰의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 이사장은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수사를 비판하면서 “조 전 장관 지명 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 '정경심 교수 병원 진단서' 논란, 검찰의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방송 압수수색 관련 보도 등이 이어졌던 주 후반(18일 일간집계)에는 44.2%(부정평가 53.4%)로 다소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74.1%→76.5%, 2.4%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70%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보수층(82.0%→80.9%, 1.1%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소 하락했으나 3주 연속 80% 선을 넘었다. 진보층이 재결집하는 조짐을 보인 가운데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양 진영 간에 극단적으로

한방 먹이고 있네요 ㅎㅎ 흥미진진 반격이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서초동의 국민의 여론으로 ㅎㅎ 검찰한테 반박해준데요 ㅎㅎ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9일 '알릴레오'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과장된 내사자료에 속아 조 전 장관 낙마를 위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검찰청은 지난 23일 이례적인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일 '알릴레오' 라이브방송내용과 관련해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는 주장은

정규군이었다면 유시민은 유투브 방송을 활용한 게릴라 전을 펼쳐내고 있다. 알릴레오 라는 유투브를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주제에 적시적소에 투입되면서 필요한 주제는 좀 더 심도깊게 다루면서 뉴스공장과는 결을 달리하면서 모든 언론과 함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당연히 그들의 뒤를

올라오게 고생한다. 윤석열 총장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는 조국 전 장관과 그의 일가에 대한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쏟아낸 기사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조국 전 장관이나 가족들이 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떠들어 대는 언론들을 상대로 고소를 시작했다면 고소장 쓰기 바빠 사직서를 쓸 시간도 없었을 것이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고소장 쓰는 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x됐네.. 안짤라주나.. => 대통령, 장관: 원칙대로 수사하세요^^ 2. 아싸! PB 120시간 조사하고 짜집기 하면 엮어 낼 수 있겠다 잇힝~ => 김PB: 억울해요 알릴레오 ㅜㅜ 3. XX 케백수 녀석들 뭐하냐!! => ???: 우린 검찰에 안흘렸거등요!!! '두번'밖에 연락 안했다고요!! 4. 안되겠다.. 도와줘 찰랑둥이~ => 허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