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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려서 충전이 느리다면 아무래도 사용상 꺼릴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을 해서요. 올해 출시된 아이폰 XS Max와 XS, 그리고 XR의 경우에도 예전과는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또한 많이 커진 상태라 이런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이 그 만큼 줄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아직도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 생각을 하는 아이폰/아이패드
7.7mm, 174g 2018 아이폰XS : 7.7mm, 177g / 아이폰 XR : 8.3mm, 194g / 아이폰 XS 맥스 : 7.7mm, 208g 2019 아이폰11프로 : 8.1mm, 188g / 아이폰 11 : 8.3mm, 194g / 11 프로 맥스 : 8.1
고 생각을 해도 무방할 거라 봅니다. ● 역시 신뢰의 Anker! 충전 성능 차이 없어요!! 재작년에 아이폰8 플러스를 구매하고 여러 회사의 C to 라이트닝 호환 케이블을 테스트 하기도 했었는데요. ▶ C-FORCE 아이폰 급속 충전 케이블 사용 후기 - 퀄컴 퀵차지로 아이폰 급속 충전을!! ▶
순위에서 DxOMark는 Apple iPhone 11 Pro Max 및 iPhone XS Max, Samsung Galaxy Note 10+ 및 Galaxy S10 + , Honor 20 Pro, Huawei Mate 20 X 및 Sony Xperia의 5 가지 주요 브랜드에서 7 가지 장치를 테스트했다. Huawei Mate 20 X가 재생 및 녹음에서 모두 1 위를 차지했지만 테스트 된 iPhone도
짐벌? 이라는 장비를 써본적이 없어서요^^;;;;;; 사두면 좀 쓰려나요? 아니면 그냥 욕심일까요?ㅎㅎㅎ ● 어떠한 형태로든 본문이나 사진의 공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다른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라면 출처는 아래 원문 링크로만 부탁드립니다. ● 원문 : -----------------------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면 무선충전을 기본 으로
사면 후회할까요? 아이폰은 2021년에서야 디자인 변경 할 것 같네요 아이폰11프로 기다리며 내년 아이폰 (개인적인) 예상! 아이폰 xs max 홍콩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해보니 저는 맥이 없네여 ㅋㅋ... 인케이스 리프트 케이스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애플, 신형 아이폰 OLED 갤럭시와 동일한 M9 재료셋 활용 S10 플러스 가성비 지리네요 아이폰11 Pro 시리즈 카메라를 색감이
킵으로 이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 펜 메모는 간단한 메모만 쓰고 있고요. 노타빌리티 때문에 약간 궁합적으로 안맞긴 하지만 작정하고 적을때는 아이패드를 쓰니 아직 큰 불편함은 아직 없음. 애플워치 못씀 – 쓰고 있을때는 워치는 단순히 이뻐서 쓰고 있다고 생각했고 워치 쓸모없어서 없어도 살 줄
생각한다면 실사용시에 어딘가에서 배터리 누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강력한 AP와 6.4인치의 대화면, 배터리 소모야 당연한 거겠지만 화면 밝기 100%에서 6시간도 사용이 안 된다는 건 많이 아쉽습니다 ! ● 5G 시대?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은 외산폰의 앞날은..... 작년부터 통신 시장에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더 큰 성공·성취를 이루는) 단계 SPECint2006(정수 연산)에서는 성능 향상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어 있으며 평균적으로 성능이 17 % 향상 SPECfp2006(부동소수점)워크로드에서도 비슷한 결과 : A13의 성능 향상은 스위트의 평균 수준이 19%이며, 개별 증가는 14~25% 많은 작업에서 총 전력 사용량이 5W를 초과하므로 상당히
동일한 양의 배터리 소모를 하는 상황을 가정하기위해 동일 유튜브 영상을 1080P 해상도, 밝기 최적화 끈 최대밝기, 볼륨 20%로 무한반복 재생하십니다. 그래서 결과 나온걸 엑셀에 넣어봤고요. (저 동영상에는 60분때 측정값이 잘못 기재되어 있네요)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걸 그래프로 그려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S10e 마지막이 좀 이상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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