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퀄리티면 한방에 여러개 살걸 그랬어요..여러개사면 5퍼추가 할인 되더라고요. 배송비쿠폰이 한장만 나와서 또 사기가 먼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여튼 4560원에 배송비공짜면 개꿀이니 추천합니다~ 가격이 7천원 가까이 오르면 쫌 고민해 볼거 같네요. 6천원이면 ok. 그래도 링케는 개인적으로 아재스타일처럼 보여서 이거 살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 돈주고 구매한 후기입니다. 11번가에는 배송 준비 중이라고 나오는데 오늘 우체국택배로 수령했습니다. 정가였으면





아사모에서 케이스 찾아보니 esr, 네버다이에어 등을 클리어케이스로 추천하더라고요. 요 제품 얼마전에 품절됐었는데 물량 풀려서 주문해 봤습니다. 지난번 보테가스타일 케이스와 같은 어반스티치 회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보테가 사보고 맘에 들어서 같은회사꺼 또 사봤습니다. CLIEN 장점 1. 가성비 최강. 5560원에 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중. (오늘인 3월17일까지 세일중.. 세일 끝나면 s9의 7천원정도로



클리어 블랙 (무난히 예뻐보이는데 스그에 쓰면 너무 어두워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음. 이 모델은 사진 구하기가 힘드네요.) - 클리어 (아.. 영롱합니다) - 스모크 블랙 (음.. 불투명 무광 재질이 폰 고유의 디자인을 조금 죽이는 느낌. 네이버쇼핑 기준 구하기 어려움.)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쓰다보니까 에어자켓





10. 네셔널지오그래픽 북극곰 케이스 (15000원) 1. UAG 모나크케이스는 새제품 가격이 6만원 후반대인데 리퍼브제품을 네이버스토어에서 팔길래 구매했었습니다. 일단 튼튼하고 실제로 몇번 떨궜음에도 전혀 기스조차 않았습니다. 심하게 세게 떨군적도 있는데 그래서 헉했음에도 "편_안_"하네요. 안정성에 있어서는 신뢰도가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너무 화려(?)하달까. 솔직히 예쁘진 않습니다. 2. 차이나맥풀 가장 최근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뭔가 디자인적요소는 있긴합니다. 링자체로 제품퀄리티는 좋습니다. 5. ESR 스탠드 클리어케이스 클리어케이스중에서도 변색잘안될것같고 공짜젤리케이스랑 비교해서 재질이 좋은 재질입니다. 확실히 마감이 좋고 튼튼해보입니다. 가로, 세로방향으로 잘 세워줍니다. 가성비는 좀 아쉽지만 스탠드케이스중에서는 가장 퀄리티좋아보입니다. 6. 수제 우드케이스 아이디어스에서 추석전에 각인까지포함해서 제작한 케이스입니다. 우드의 모양이 이쁩니다. 체리우드선택했는데 좋습니다. 다른 우드도 선택할수 있습니다. 로즈우드..



별로입니다. ㅋㅋㅋ 부들부들한 젤리입니다. 끼우면 북극곰만 이쁩니다. 공짜로준 젤리케이스보다도 보호가 잘 안될것같습니다. 케이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경험에 따른 답변만 드리겠습니다.ㅋ 아..정말 사진 잘 찍고 싶은데 11년도에산 똑딱이라서 화질이 별로네요. 아이폰 케이스로 유명한 네버다이에어 케이스 s10버전 입니다!



심히 떨어집니다. 첫째 iOS13의 버그들 둘째 램이 부족한게 심하게 체감됩니다. 카메라의 성능을 아이폰이 버거워하는게 보입니다. 첫날 카메라 프리징까지 자주 겪었으며 전면카메라에서 화각을 넓혀주는 기능은 좋은데 뚝뚝 모션이 끊깁니다.(뭔가 iOS같지않은..) 셋째 저는 제가 3D터치를 잘 안쓰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네요. 키보드 커서 아무곳에서나 되는것하고 스페이스 롱터치는 확실히 다르네요. 불편해요. 간단히 요정도하면 이게 과연 이가격? 다만 배터리는 정말 오래가요. 좀 오바해서 Xs





궁금합니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클리어케이스 실리콘케이스(화이트,블랙만) 가죽케이스나 커버케이스는 아예 없네요 ㅎ 11그린 구매해서 클리어케이스 위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사과마크가 딱 중앙에 있으니.... ㅠㅠ아이링 붙히기가 애매하네요 1. 제일 인기없는 이라 말하고 구리다라고 얘기듣는 iPhone 11 Pro Max 골드 홍콩판 사용중입니다ㅋ 2. 사실 어두운계열을 안좋아해서 실버와 골드중 고민하였는데 실버는 아름다웠으나



2. 아이폰11 정품 가죽케이스 : 49,000원 3. DHL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55,000원 (베송료하면 더비쌈) 4. 노마드 가죽케이스 : 44,000원 (원가 55,000원) 입니다. 1번은 이미 배송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1+2였습니다. (이것만해도 돈이...) 그런데 3번도 나왔고... 특히나 아이폰11은 가죽케이스가 없기에 노마드로 가야합니다. (노마드의 품질도 엄청좋죠+하단방어까지 ㅠ) 이거 원... 케이스값이 무슨 20만원에 육박하다보니 에어팟 한대값이 나와요.... 그렇다고 DHL을 놓칠수도없고... 다른것들은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맘먹고 케이스를 긁어 모아 10개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1.UAG 모나크 (리퍼브 38000원) 2.차이나맥풀 (배송비까지 9500원) 3.핸드폰살때준공짜 젤리케이스 4. 3 + 스벅에서 산 링 (13000원) 5. ESR 스탠드형 케이스 (28000원) 6. 수제로 주문해 만드 우드케이스 (15000원) 7. 페이퍼케이스 레드 (7500원) 8. 페이퍼케이스 블랙 (7500원) 9. 그라데이션 케이스 (7000원)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