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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딱히 일반인에게 설명할 이렇다할 대표되는 제품이나 물건은 아직 없습니다. 카카오 스피커 써보셨나요? LG ThinQ 라던가 구글 아마존의 스피커는? 사물인터넷이니 뭐니 하면서 다양한 제품은 나오는데 우리의 기대치보다 낮은게 현실입니다. (영화 아이언맨을 봐서 그런지 자비스만큼만 해줫으면 하는데말이죠 헤헤...) 본 글에서 다룰 블록체인 기술과 토렌트도 아직까지 이렇다할 번뜩이는 제품이 나온건 없습니다. 그런데 무얼 이야기 할것이냐 하면 이 둘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내나요? - bittorrent blog 나 공식 트윗등을 통해 보시면 토렌트 기술을 이용해서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웹이 워낙 발달하다보니 WebRTC를 이용해 토렌트를 웹에서 돌리는것도 가능해졌죠! 진정한 무설치 토렌트 + 모든 디바이스 호환! (오오-오오오?) 토렌트로 실시간 스트리밍도 됩니다. (토렌트 실시간 스트리밍의 장점 : 거대한 대역폭의 송출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토렌트로
향하는 업힐, 물로고개 서측(1.73km, 13%) 이 시작됩니다. 꾸역꾸역 올라가면 드디어 CP1 입니다! 2. CP 1 ~ CP 2 (달음재 65km) (오늘 라이딩 중 상태 제일 좋을 때ㅋㅋㅋㅋㅋ스트라바 프사로 삼았습니다.) CP 1에서 CP 2까지는 거리가 20km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CP 간 거리가 짧은 건 이유가 있죠ㅋㅋㅋ 홍천고개 북측(3.62km, 9%) , 이름모를 업힐(Strava 구간 명 Segment, 7.28km 6%) 대략 10km정도 업힐을 올라가야합니다. 두개 업힐을 도합 56분 동안 올라갔네요...중간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셀카 사진도 찍고 CP2까지 오시면 65km
획득고도 2,000m 가량이 됩니다 2. CP 2 ~ CP 3 (고사리재 95km) CP 2를 지나면 가장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보급입니다. 이미 처음에 준비한 물 두통은 바닥을 보이고 있고, 보급식도 다 떨어져갔습니다. 다른분들 후기 보니 67km 지점에 위치한 광양상회에서 보급을 하신 분도 계시는데 여기가 복불복입니다. 총 2번 방문에 1번은 문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약 73km 지점에 구간을 살짝 벗어나시면 "내촌 하나로마트"에 들리실 수 있는데,
메신저도 되고 서버없는 웹환경을 만들려고 열심히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음? 이더리움이 서버없는 웹을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요즘 이더리움 창시자는 뭐하나...) 5. 마무리... - 그래서 토렌트 최신기술을 쬐금만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토렌트를 이용해서 mp3 파일을 메모리에 얹고 음악감상이 가능한 원페이지 사이트 입니다. 모바일, PC 전부 호환됩니다.) - 기존의 토렌트와 다른점이 있다면, a) mp3파일을 다운받는건 안됨. b) 메모리에
상당히 큰 변수인데 포함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실험값이 꽤 오래된 데이터라서 휠이나 타이어 구름저항값은 2010년 이전 값을 쓰는 것 같더군요. 실제 파워데이터와 비교를 해봐도 편차가 꽤 있는 것 같아 직접 개발하는 중입니다. 일주일 동안 대략적인 껍대기만 만들어 놓았는데 공개하고 의견들어봐도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스트라바 기준으로 국내 4등급 이상의 세그먼트가 10018개 입니다. 일단, 다 수집은 해놨는데 db 연결을 안해서 우선 30 몇개 업힐만 테스트하기 위해 올려놓았습니다. 개발되면 검색해서 바로바로 대입가능... 자전거도 현재는 종류별로 '로드입문, 중상급, tt, MTB, 따릉이' 이렇게
턱없이 적다. 다른 히츠들은 문제없어서 펴봤는데 괜찮고 몇몆 또는 한개의 히츠만 불량이다. 교환받고싶다. 해당 히츠와 박스를 가지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면 박스의 시리얼넘버를 불러달라고 할겁니다. 박스아래 바코드옆 12자리 영문 숫자 혼합된 시리얼넘버를 불러주시고 배송받으실 주소 말씀하시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원래는 택배기사가 교환할 불량히츠와 새 히츠 한갑을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이정도 보다 머리카락이 더 길었었는데 대략 이정도로 머리숯도 많이 치고 짧게 짜르니... 신세계임다 머리에 털틀이 확 줄어버리니까 확실히 엄청 시원해졌더라고요 ㄷㄷㄷ 머리에 열차시는분들 머리자르러 가세여 ㄷㄷㄷㄷㄷ 숯 많이 처달라카시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은 제가 하도 머리에 열이 안빠져서 같이 라이딩 하시던분께 "머리에 열 안차세요?" 하고 물어보니 (대력 이정도 머리길이 가지고 계심) "괜찮은데요" 라고하시더라고요.... 아 헬맷 통풍이 별로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머리숯의 차이였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이제야 깨달음 ㅋㅋㅋㅋ
아는 선에서는 가장 정확한 사이클링 기록예측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만, 근자, 오만...) 체중을 아는 MCT선수나 파워미터 스트라바 기록들 많이 대조해봤는데 기대보다 정확한 편입니다. 남들 기록을 올릴 수는 없으니 비루한 요즘 제 기록을 예제로 올려봅니다. 최근 북악 기록입니다. 파워미터는 가민벡터 263W 대입하면 예상기록과 6초 정도 차이가 나네요. 지난해 대관령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처음으로 자전거타면서 진통제도 먹어보고...몸은 말도안되게 혹사당했지만 말 그대로 머리는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몸을 혹사시키라고 했나요ㅋㅋㅋ 그 말이 딱 생각나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춘천 어드벤처를 마지막으로 코리아 랜도너스의 어드벤처 시리즈의 후기 연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도전은 무엇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춘천 어드벤처가 저를 한계까지 몰아친 라이딩이었습니다. 지난번 태백 어드벤처를 할 때만해도 백두대간을 도전해보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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