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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진행 결과 1차 소견 결과 외력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오늘(17일) 오전 유족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에 많은 스타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C 역시 설리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C의 추모에 때아닌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C가 설리와 일면식도 없었는 상황에서 추모글을 남기며 관심을 받는 게 적절하냐는 반응이 일고 있는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1 추천합니다. 검사들이 상처 입었다고 하네요. 읭...? 어제(10월 15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검사들 '檢, 상처 입어' '조국 무책임' 49802 254 518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 누리꾼은 방민아의 게시글에 "왜 니도 가고 싶냐 XXX아"라고 욕설 섞인 비방 글을 남겼다. 이는 방민아가 지난 14일 설리를 추모하기 위해 올린 흑백 갈매기 사진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었다. 이에 방민아는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봐야 할까요"라며 "신고하겠습니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설리의 전 연인이었던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도 악플이 도배됐다. 최자가 3일 전 올린 마지막 게시물에는 "책임감 없는 사랑을 했다는 걸 깨달아라", "평생 죄책감 갖고 살아라" 등 댓글이



도덕을 측정하기 위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감정을 측정하기 위해서, 측정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해서. 공공 플랫폼은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인데, 언제 쇼를 해야하는 장소가 됐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글을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안올리고 싶으면 안올린다. 감정이입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오직 자기 인식만 있을 뿐"이라며 "가짜로 꾸며낸 세상에서는 존재감을 찾을 수 없다. 사람은 현실에서 산책할 필요가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제발"이라고 악성 댓글을 쓰는 이들에게 경고했다. 끝으로 빅토리아는 "제발

달렸다. "악플러, 얼굴 없는 비겁한 살인자" 설리의 죽음에도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동료 연예인들은 악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에게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경우에는 결국 신고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댓글을 다는 소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내기도, 단순한 장난, 시기, 질투 등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받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큰 상처다. 악플로 고통 받다가 결국 스스로 세상을 등진 경우는 연예인은 설리가 처음은 아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설리에게 달았던 악플은 나쁜 것이고

【성남=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찰이 16일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외력이나 타살 혐의점 없음’이라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의 사망 원인과 사망 시각 등을 밝히기 위해 전날 오후 부검 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이 발부돼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이러한 소견을 전달

국가적으로 큰 파장을 가져올.. 관심을 이동시킬.. 집주변 cctv를 확인해야지 부검을 왜해.. 당연히 자살로 위장하겠지.. 평소악플시달렸으니 .. 우울증... 죽어도 의심하지 않을.. 뭐 그렇게 생각한다고.. 목매달아 죽은것처럼 해서 타살시키는 방법은 다 잘 알거고. 부검결과가 당연히 자살로 나왔겠지.. 나찌보다 더 잔인한게 진보세력들이기 때문에 의혹이 많은 죽음이라고 봐... 그냥 개인적 생각이라고..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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