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형 판결과 관련,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19일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 교수는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에서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 주셔서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큼은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닥터헬기 앞에서 이야기 나누는 이재명 지사와 이국종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탄원 이유에 대해 "차가운 현실정치와 싸워가며 저러고있는데 정상이 아니잖아 청와대 진격중 불법주차하고 장시간 내쪽으로 헤드라이트 비추고 비상등켜고 무러 한시간 가까이 불법주차하는 수상한 차 112에 신고해서 살인마 경찰들 출동하자 정확하게 도망가고 다른 한대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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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