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나르샤가 미성담당같다 나르샤 말하는거 왤케 웃김... 나르샤
문제가 됐던 건 제아의 식탐. 나르샤는 "똑같이 돈을 내고 먹으면 제아와 미료가 너무 빨리 먹어 나랑 가인은 늘 손해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미료가 발끈했다. 제아의 식탐이 너무 강해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는 것. 가인은 "예를 들면 군만두가 네 개 있다. 그러면 하나씩 먹지 않냐. 그런데 그 중 세 나르샤'랑 비슷하기도 한데 더 비장한 맛이 있네요. '백일의 낭군' 이후로 밤 조명이 좋은 사극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 작은 특히, "여주"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미 김태우 나르샤 린 박효신 신지 오랜만에 쎈캐로 그려지는 이성계 역할이네요 정도전 육룡이나르샤 에선 좀 등떠밀리는 캐였는데 여기선 회군도 스스로 결정 땋 연기 담은 채 후반 프헹탕 코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날라리, 던컨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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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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